2/27일 주무해서 3/12일에 받았네요.
오랜 기다림을 견디게 한건 제품에 대한 엄청난 기대 때문이죠...
판매자분께서 지연에 대한 안내문자라도 중간에 넣어주셨다면 좋았으련만 그런 서비스 마인드는 없으셔서 아쉽네요..
11만원이면 악세사리치고는 나름 고가라고 생각하는데
뽁뽁이로 감싼 종이상자안에 빳빳한 종이에 걸어서 뽁뽁이로 감싸 넣어주셨더군요.
깨지거나 찌그러지는 물건이 아니니 상관없다할수도 있겠지만 너무 성의없어 보이네요..
제품은 묵직하니 괜찮네요.
그런데 색감이 22k느낌나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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